혈당컷 파헤치기, 왜 식후엔 졸음이 올까?
혈당컷 파헤치기: 내 몸속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점심 든든하게 먹고 자리로 돌아왔는데 갑자기 눈꺼풀이 천근만근. 분명 어제 잠도 잘 잤는데 왜 이렇게 졸릴까 싶고, 오후 3시쯤 되면 손이 저절로 자판기로 향합니다. 초콜릿이든 믹스커피든 뭐라도 당분을 넣어야 정신이 드는 그 느낌. 이거, 사실 우리 의지가 약해서가 아닙니다. 혈당이라는 녀석이 … 더 읽기
새우맛나는 콩이
혈당컷 파헤치기: 내 몸속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점심 든든하게 먹고 자리로 돌아왔는데 갑자기 눈꺼풀이 천근만근. 분명 어제 잠도 잘 잤는데 왜 이렇게 졸릴까 싶고, 오후 3시쯤 되면 손이 저절로 자판기로 향합니다. 초콜릿이든 믹스커피든 뭐라도 당분을 넣어야 정신이 드는 그 느낌. 이거, 사실 우리 의지가 약해서가 아닙니다. 혈당이라는 녀석이 … 더 읽기
저는 당뇨·고혈압·고지혈증에 스텐트 시술까지 받은 사람이며, 저의 기준은 완벽한 건강식이 아니라, 한 달 이상 꾸준히 먹을 수 있었던 음식과 나만의 먹는 방법을 직접 먹어보고 내 경험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1탄은 감자탕입니다. 시중에 건강에 좋은 음식을 찾기란 생각보다 어렵다. 몸에 좋다는 음식은 많다. 그런데 그중에 내가 한 달 이상 꾸준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정말 드물다. 저염식, … 더 읽기
스탠트 시술을 받고 나면 다시는 안막힐까?, 협심증, 심근경색은 음식과 운동으로 예방이 가능할까요? 10년 만에 다시 시술대에 눕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2016년에 저는 관상동맥에 스텐트 시술을 받았습니다. 신기할정도로 정확히 10년이 지난 2026년에 저는 다시 시술대에 누워버렸네요. 웃프게도 같은 자리입니다. 10년전에 넣었던 스텐트의 안쪽이 다시 막혀서 선생님의 말로는 재협착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운동도 잘 열심히 안하고, 먹는것도 크게 조심하진 … 더 읽기
의사선생님은 평상시보다 더 격하게 움직여보라고 하셨다 그리고 심장이 아플시 버튼을 꾹꾹 누르라고 알려주셨다 평상시보다 스쿼트 등의 운동을 하였다 전혀 아픔이 없다. 문제는 걷기 시작하면 아프다는것이다. 이러니 내가 협심증과 전혀 다른 생각을 할수 밖엔 없던것이다. 한번 협심증으로 스텐트를 넣었던 경험자로서 그때의 증상과는 전혀다른 증상이니 협심증을 의심하기가 어려웠던 것이다. 그렇게 다음날 평상시와 같이 아침에 출근을 하고 친한 … 더 읽기
최근 그것도 아주 최근인 2주전에 나는 급성심근경색으로 대학병원을 찾았다. 우선 대학병원을 바로 방문하면 진료비등 모든 것이 비싸고, 응급실에서 바로 받아주지도 않기에 1차 동네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조금 이전의 History를 말하면 독일 출장중이었다. 모르는 분야를 영어로 배워야하는 압박감, 낮선곳에서의 처음으로 하는 운전, 모든것을 동료없이 혼자 다 해야하는 부담감등이 있었지만 나름 외국에서 오래 산 경험이 있어서 차근 … 더 읽기
마그네슘 먹고 설사하셨다는 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눈 밑이 1주일째 떨리길래 검색해봤더니 마그네슘 부족이 원인일 수 있다는 글이 계속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약국 가서 약사한테 물어봤고, 마그네슘 사 가지고 왔습니다. 그날 저녁에 먹었는데 다음 날 아침에 설사를 꽤 심하게 했습니다. 순간 이거 잘못 먹은 건가 싶었죠. 그런데 신기한 게 있었습니다. 설사는 하루로 끝났고, 그다음 날부터는 … 더 읽기
아몬드만큼 친숙한 건강 식품이 또 있을까요. 편의점 계산대 옆에 항상 있고, 다이어트 시작한 첫날 가장 먼저 사게 되고, 건강 챙기겠다고 마음먹으면 자동으로 손이 가는 것. 그런데 이렇게 오래, 이렇게 많이 먹어온 식품인데 정작 제대로 알고 먹는 분이 별로 없습니다. 하루에 몇 알인지, 껍질을 벗겨야 하는지, 언제 먹어야 하는지, 생아몬드랑 볶은 아몬드 중 뭐가 나은지. 대충 … 더 읽기
티벳버섯유산균이라는 이름, 한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주변에서 나눠준다는 분도 있고, 직접 키워서 매일 마신다는 분도 있습니다. 장 건강에 좋다더라, 면역력이 올라가더라, 피부가 좋아지더라. 입소문이 꽤 퍼져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찾아보면 정보가 들쑥날쑥합니다. 어떤 곳에서는 기적의 발효음료라고 하고, 어떤 곳에서는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티벳버섯유산균이 정확히 무엇인지,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 어떻게 만들고 먹어야 하는지, 그리고 주의해야 … 더 읽기
루이보스티를 마시기 시작한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행동이 있습니다. 카페인이 없다는 말을 듣고 안심해서 물 대신 하루 종일 드시는 겁니다. 커피 대신, 물 대신, 식사 중에도, 자기 전에도. “카페인 없으니까 많이 마셔도 되겠지”라는 생각으로요. 카페인이 없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카페인이 없다고 무제한으로 마셔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루이보스티에도 적정량이 있고, 그 이상 드시면 오히려 득보다 실이 생길 … 더 읽기
렌틸콩을 처음 사면 누구나 한 번쯤 멈칫합니다. “이거 불려야 하나, 그냥 끓여도 되나.” 검색해보면 불려야 한다는 말도 있고, 렌틸콩은 불릴 필요 없다는 말도 있습니다. 결국 귀찮아서 그냥 끓여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니면 반대로 다른 콩처럼 몇 시간씩 불렸다가 “이게 맞는 건가” 싶은 분들도 있습니다. 오늘 이 혼란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렌틸콩을 불리지 않으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불리면 … 더 읽기